오늘은 분위기 바꿔서 월례회장소를 옮겼습니다. 민락동 회센타로...김회장은 바다가 보이거나 말거나 신경쓰이지 않습디다. ㅎㅎㅎ울 성지회원님 예쁜얼굴 쳐다보느라고(쬐끔 아부..)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.
1인 코스식사로 만찬을 즐기고 식후 시작한 회의중^^몇분이 바쁘신 관계로 먼저 나가셨네요. 남아있는 식구들은 2차 주문을 외웁니다. 커피집? 아이스크림집?시내 ?시외? ㅎㅎㅎ수리수리마하수리 어디로 갈까요~!
이런저런 이야기로 성지의 월례회는 화기애애합니다.